2020년
시작되었는데 벌써 1월달이 지나갔습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기도와 후원으로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온두라스 복음태권도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시죠.
항상 선교 동역자님의 건강과 가정과 모든 사역에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번 1월중순에 미국
리 하이벨리 한인장로교회 조무제목사님과 김전중장로님 내외분 오셔서 3번째 기쁨의 교회 헌당식과 4번째 싸로 살로싸 교회 헌당식이 있었습니다.
주님께는 영광이요. 현지 교회와 성도님들께는 너무나 큰 기쁨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 오셔서 75세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직접 시범을 보이시면서 태권도 정신과 발차기 훈련과 승단 시험이 있었습니다.
고아원방문과 꽃동네 교회방문으로 알찬 선교를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11월부터 시작한 동계 특별 복음태권도 훈련을 다 마치고 장학금과 승단한 학생들에게 국기원 도복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학생들이 모두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현재 또 2교회가 건축중입니다.
온두라스 깊은 산중에 꼬레아(Corea)성을 가진 마을을 찾았습니다.
이곳을 선교하기위해 동역자님들의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