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임직 예배와 위임 예배후, 교우들에게 권면사를 해주신, 리하이 벨리 한인교회의 두 원로 장로님
김전중 장로(왼쪽), 조무제 담임목사, 나소현 장로(오른쪽).
두분은 40년전 빈땅에 교회를 지어 올릴 때, 또 20년전 교회를 확장할 때, 두 손으로 직접 벽돌을 쌓아올리신 분입니다. 리하이 지역 한인 이민사의 산 증인이시기도 합니다.
우리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매일 눈물을 뿌리며 기도하시는 두 분,
늘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