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해의 한 달이 지났습니다.금방 지나갈 시간을 너무 쉽게 보내지는 않는지 생각해 봅니다.
찬양으로 하루를 열고 찬양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겠다고 다짐하지만
저 또한 실천하는데에 끊임없는 성실함이 요구됩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생각하여
충실하고 기쁘게 찬양의 직분을 감당하는 2월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첫 째 주 - 오직 성령으로
둘 째 주 - 주님만이 나의 전부입니다
셋 째 주 - 사랑이 없으면
넷 째 주 - 거룩하신 여호와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