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를 35년간 섬겨오신 켄 탈봇 집사(80)님 가정(부인 나소현 은퇴 장로)에 심방이 12월 6일 오후에 있었습니다.
켄 탈봇 집사님은 지난해 심장 복개 수술을 하신 뒤에 집에서 회복중에 있습니다.
기력 회복과 건강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진은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