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3일(목) 오후 1시. 엠마오에 위치한 문심순 안수 집사님(남편 전병규 형제)의 업소에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이날 심방에는 소속 5목장(자비 목장)의 목자로 섬기는 김용란 권사님과 5목장이 소속된 3지역의 지역장으로 섬기는 허혜숙 장로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찬송 183장 '빈들에 마른풀 같이'를 함께 부르고, 허혜숙 장로님이 시작기도를 한 뒤에 조무제 담임목사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요한복음 5장 22-29절.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누려라".
하나님의 은혜로 육신의 건강을 빨리 회복하시고,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분은 예수님을 구주로 만나 기쁨과 복락의 축복이 가득한 하나님의 귀한 자녀가 되어 믿음의 명문 가정이 되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