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희준 형제님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가정 심방이 지난 7월 21일 낮에 담임목사와 사모에 의해 있었습니다. 체내의 암세포 억제를 위한 정해진 치료 과정과 온전한 치유와 회복을 위한 중보 기도와 위로를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