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주일 예배후 저녁 식사 시간에 박수호&김윤미 가정의 초대로 가정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펜실베니아 주립대학에서 소셜서비스(사회복지) 교수로 재직중인 김윤미 자매와, 카네기 멜론대학 인공지능부문 박사학위 코스를 끝내고 박사학위 논문 마무리 작업중인 박수호 형제 부부는 하나님께서 총명함의 능력을 주신 귀한 3040 가정입니다. 지혜와 축복의 근본이신 하나님을 더욱 붙들고 함께 하나님께 드리는 중보 기도가 하나님의 뜻안에서 정해진 때에 꼭 응답받게 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이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하셔서, 생명이 더욱 풍성한 가정이 되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